광진구마라탕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진구맛집]춘리마라탕 구의점 배달 후기 또... 배달을 시켜버림... 나란 인간 정말...마라탕에 빠져버리면 어떡하지 했는데 정말... 빠져버림 그 얼얼함에 빠져버림... 또 내 손가락을 말릴 수가 없었어요 이번에는 매콤하게 2단계로 올려버렸어요 ㅋ 그리고 후기가 엄청나게 높은 좀 더 멀리 구의점으로 배달시켰어요여긴 9시부터 오픈해서 아침 식사로도 너무 좋은데요?? ㅋㅋ 배달도 역시나 빠르게 도착했습니다.전 셀프로 안 하고 대표마라탕 1인분 에 숙주랑 깐 메추리알 소고기 이렇게 추가했고 땅콩소스도 따로 추가했습니다.이게 정말 산의 한 수입니다.안에 땅콩소스 많이 넣어서 해달라고 해도 꼭 따로 추가해서 드세요 정말 맛있어요정말 이거 찍어먹고 안 먹고의 차이가 너무나 큰 거 같아요 ㅋㅋ 너무나 고소해요 마라탕이 왔어요 아 2단계인데 좀 신라면? .. 더보기 춘리마라탕 건대점 배달 후기 결국은 마라탕의 맛에 중독되어 버린 41살...ㅎㅎ 자꾸자꾸 생각나서 ㅋ 마라탕을 배달시켜버림 ㅋ다른 곳보다 배달속도는 훨씬 더 빠른 거 같아요 ㅋ 이번에는 양조절 제대로 해야지 하고 면이나 그런 것도 다 빼고 주문했어요 전 집에서 가까운 건대점 춘리마라탕에서 주문했어요 도착 아니 통이 후덜덜합니다.왜 이렇게 양이 많은 거야 하고 놀람 양이실화인가요?맵기를 제가 1단계로 했나 봄 2단계로 시킬걸 엄청 후회했어요 너무 ㅋ 안 매워서 실망한 1인입니다.ㅋ이건 저희 남편이 잘 먹을 맵기예요 ㅋ어느 정도냐면 제가 이걸 이틀 동안 먹었는데 ㅋㅋ 오늘은 둘째를 먹였는데 안 맵다고 먹더라고요참고로 둘째 올해 6살이고.. 평소에 김치 이런 거 잘 먹는 아이예요 채소를 좋아해서 채소 위주로 주문했어요 진짜 적당히 .. 더보기 춘리마라탕 어린이대공원점 후기 41살 인생 작년에 마라탕 붐일 때도 절대 난 마라탕 못 먹어하고 안 먹어봄 ㅋㅋ 밀키트만 한두번 사 먹어 보고 혀가 얼얼한 맛 때문에 이걸 왜 먹지? 하면서... 식당에서 먹는 건 시도도 안 해봤는데 무언가..ㅋㅋ 뒤쳐진 느낌에 ㅋ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해졌음 ㅋㅋ더군다나 5살 급식메뉴에서 마라탕을 보고.... 아...ㅋ 5살도 먹는 마라탕을 내가 못 먹었구나 싶어서친한 언니가 시도해 보라고 해서 선택한 어린이대공원점 춘리마라탕이에요 ㅋ오픈시간은 10시라고 해서 저히는 10시 40분쯤? 갔는데 이미 그때 몇몇 분이 식사하고 계시더라고요 위치도 광진광장 바로 맞은편 버스 정류장 뒷편에 크게 보여서 찾기도 쉬워요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가자마자 이것저것 고르냐고 ㅋㅋ 사진을 못찍었어요 전 양조..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