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성수 빵지순례] 생활의 달인이 굽는 건강한 빵, '본노엘' 배달 주문 후기

728x90
반응형

오늘은 성수동의 숨은 내공 맛집, 본노엘에서 배달 주문을 해봤습니다. 화려한 토핑보다는 기본 기가 탄탄해서 먹고 나서도 속이 편안한 곳으로 유명하죠. 제가 고른 '꿀조합' 메뉴들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문 리스트

  • 소금빵: 본노엘의 베스트셀러, 담백함의 끝판왕.
  • 앙버터: 주문 즉시 샌드해주는 신선한 버터와 팥의 만남.
  • 카스테라: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클래식.

1. 소금빵 (겉바속촉의 정석)

본노엘 소금빵은 너무 기름지지 않아서 좋아요. 바닥면은 버터에 구워져 바삭하고, 속은 깃털처럼 가볍고 부드럽습니다. 짭조름한 소금이 씹힐 때마다 고소한 풍미가 확 살아나요.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 먹으면 갓 구운 맛 그대로입니다!

2. 앙버터

여기는 빵 자체가 맛있어서 앙버터가 더 특별해요. 쫄깃한 빵 사이에 두툼하게 들어간 무염 버터와 적당히 달달한 팥 앙금이 입안 가득 행복을 줍니다. 배달로 왔는데도 빵이 질기지 않고 딱 기분 좋은 식감이었어요.

3. 카스테라

이게 바로 '진짜' 카스테라죠! 요즘 유행하는 대만식과는 또 다른, 아주 촘촘하고 밀도 있는 부드러움입니다. 계란의 진한 고소함이 느껴지고 적당히 달콤해서, 흰 우유에 푹 찍어 먹으니 입안에서 사르르 사라지더라고요. 아이들 간식이나 당 충전용으로 최고입니다.

앙버터 처음에 한입은 딱 아!!! 겉은 바삭하면서 안에 진득하고 고소한 맛이 

대신 ㅋㅋ 이건 여럿이 함께 드시는거 강추 드립니다.

전 커피한잔에 한 두조각 먹으니 도저희 그뒤부턴 못먹겠더라고요 

우리 둘째가 소금빵을 제일 좋아해서 꼭 팔면 구입해요 ㅋ

릴리베이커리랑 솔직히 먼 차이인지는 모르겠어요 ㅎㅎㅎ 

그냥 둘 다 맛나요 

본노엘 배달 200% 즐기기

  • 카스테라 + 우유 조합: 카스테라는 꼭 차가운 우유와 함께 드세요. 풍미가 2배가 됩니다.
  • 소금빵은 데우기: 배달 오느라 살짝 식었다면 180°C 에어프라이어에 2분! 겉의 바삭함이 바로 살아납니다.

이건 또 첫째 최애 빵 가스테라 

다른 빵은 안먹는... 

총평

"실패 없는 성수동 빵 배달, 본노엘"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자꾸 생각나는 맛이에요. 코끼리 베이글이 쫄깃한 타격감이 있다면, 본노엘은 부드럽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맛이랄까요? 집에서 편하게 즐기는 성수동의 손맛, 대성공이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