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아비꼬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대 스타시티 아비꼬 진짜 간만에 어머님 찬스로 아이 둘 맡기고 남편이랑 건대 스타시티 아비꼬에 다녀왔어요 크리스마스 선물 사준다고 백화점 가네마네 하는데 정말 필요한것도 갖고 싶은것도 1도 없는 요즘이에요 ... 그냥 소소한 행복 밥한끼 편하게 먹고 싶은게 아이둘 맘 엄마가 원하는거에요 ㅎ 남편한테 그냥 내가 먹고 싶은 밥이나 편하게 먹자고 말해서 사람없을거 같아서 스타시티 와서 카레 먹었어요 역시나 저희 말곤 사람이 없더라고요 인테리어가 너무 예쁜 스타시티에요 몇 식당이 같이 있는데 편하게 아무곳에서나 앉아서 먹을 수 있어요 다른 식당에선 먹은적 없어요 카레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 아비꼬는 정말 맛있어서 먹을 기회가 생기면 자주 가고 있어요 의자에 앉아서 내려 보면서 찍은 사진인데 후덜덜.... 고소공포증 있는 1인이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