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1시 급 주말에 할 게 없어서 머 할까 고민 또 고민하다가 급 검색해 봤는데 너무 괜찮은 캠핑장이
보여서 바로 3분만에 예약해 버림 ㅋ
캠핑장에 전화해보니 자체적인 매점은 아직 안 생겼다고 하심... 새로 생긴 지 얼마 안 된 곳이라서 지금 한창 공사 중인 거
같아요
그래서 가격도 3월 한 달간은 엄청 싸게 예약가능해서 예약했어요
대신 서울에서 내려간다고 하니 오다가 하나로마트가 있다고 거기에서 다 장을 보고 오면 된다고 하셨어요
혹시나 배달은 얼마나 걸리냐고 가능하냐고 했더니 배달은 된다고 하셨는데
배달료가 7~8000원 정도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바로 마켓컬리에서 주문했어요
http://glam365.co.kr/contents/main.html
도착해서 찍어봤어요
전 바닥 저란 재질 별로 안 좋아함 ㅜㅜ
닦는 것도 힘들고... 그냥 다니는 것도 무언가... 신경 쓰이는 재질이랄까?
들어가자마자 온 창문 다 열어서 환기시켰어요
수건은 기본 4장을 주시는데 전 가서 인원추가를 해서 아이들 두 명이 있어서
이불이랑 수건 4장을 더 따로 가져다가 주셨어요
인원추가는 미리 예약문자 사항을 잘 읽어보고 그쪽으로 예약룸이랑 해서 계좌이체 해서 보내면
바로 확인하시고 가져다가 주세요
근데 오면서 보니 바로 입구 밑쪽에 식당이 엄청 많아요 ㅋ
굳이 싸갈 필요가 없었던 거 같기도 함...ㅋㅋ 맥주도 남편이 따로 짐 내려놓고 근처 편의점 가서 사 왔어요
식당도 올갱이 해장국집, 부대찌개집, 돈가스, 막국수, 닭갈비집도 있어서 ㅋ 포장해 가서 먹어도 충분히
뜨겁고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냉장고도 크죠? ㅋ 전 정말 저희 가족 식사량 생각해서 적당히 준비해 가서 엄청나게 넉넉하게 남아돌아서
1.6리터 물도 다 쑤셔 넣었어요 ㅎㅎ
남편이 아이스크림도 사 와서 냉동실에 넣어서 ㅋ 애들은 간식 원 없이 먹었어요
2층침대는 정말 아이들이 환장하죠?ㅎㅎㅎ
너무너무 좋아함 ㅋㅋ
근데 먼가 여기 방만 그러겠지만 너무 흔들? 거려서 아이들이 좀 뛰어도 화냄...ㅠㅠ
혹시라도 내려앉거나 그럴까 봐... 무서워서
침대예요... 전 매트를 따로 가져가서 깔았어요
여기가 좋은 게 카라반끼리 멀리멀리 떨어져 있어서 좋아요
두 개씩 붙어있었어요
나무 난로가
전 싹 다 추가 신청했는데 ㅋㅋ
외부에서 쓰는 가스레인지는 아예 쓰지도 않았어요 배불러서...
김치어묵가락국수 사가서 그대로 가져왔네요
장작은 나중에 또 추가해서 남편은 불멍 제대로 했더라고요
8시 30분까지만 운영하셔서 그전에 빨리빨리 필요한 건 연락해서 받아놔야겠더라고요
안에 구조예요 침대도 있어요 ㅋㅋ
남편이 저기서 잘까 하는데 밤에는 확실히 추웠어요
눈도 그대로 남아있고 ㅎ왼쪽에 밖에서 신고 다닐 수 있는 실내화도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전 미리 크록스 신고 감 ㅋㅋㅋ
마켓컬리에서 산 마시멜로예요
구워 먹는 용으로 딱 꼬치 끼워져서 딱 적당히 들어있는데 ㅋㅋ 귀엽죠?
종이컵이랑 접시로 예비용으로 더 사갔어요
어떤가요?ㅋㅋㅋ 꼬치며 샐러드 오이소박이까지...ㅋㅋ
싹 다 마켓컬리에서 사간 거예요
근데 정말 별미인 거 아시죠? ㅋㅋ
오이소박이며 샐러드가 신의 한 수였어요 남편도 먼 오이소박이까지 사 왔냐고 하는데 ㅋ
딱 저 정도 양으로 파니깐 사갔는데 너무 맛있게 익은 거예요 ㅋㅋ 깔끔하게 너무 맛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숯이 아니라 ㅋㅋ 조개탄이더라고요 그래서 딱 가운데로 불이 몰려있어서 좀 느리게 익었어요
저희는 고기를 정말 조금 사가서 ㅋ 다행이었는데 여러 명이 만약에 다 같이 가면 너무 더딜 거 같아요
고기 굽다가 ㅋ 그것도 두고 아들 마시멜로부터 굽고 있어요
장작 위가 정석인 거 아시죠? ㅋㅋㅋ 옥수수모양으로 구워봤어요
장갑이랑 다 준비해 주세요
진짜 군 옥수수 같잖아 ㅋㅋㅋ
아이들은 정말 저거 하나면 끝!!!
첫째는 마카로니 샐러드 사갔는데 그거 순삭하고 ㅋ 소시지 해서 밥 먹고
둘째는 고기 조금 먹고는 계속 마시멜로만 ㅋㅋ
장작은 2만 원인데 나중에 추가해서 4만 원 들었어요
숯이랑 다 해서 인원 2명 추가해서 15만 원 들어간 거 같아요 인원은 한 명당 3만 원 더 추가금이 붙었어요
예약은 135000원인지? 그 정도 금액으로 예약한 거 같아요
처음에는 좀 더운 거 같아서 맞은편 다 열어놨다가 금방 추워져서 바로 다 닫아놨어요
역시 아이들은 너무 자연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ㅋㅋ
흙에서 자연 보면서 이것저것 구워 먹고 너무 행복해하더라고요
다음날에 6시 30분에 일어나서 배고프다며...ㅎㅎ 밥 먹고 바로 주위 산책까지 하고
설거지며 뒷정리 완벽하게 다해도 8시 50분....
입실은 3시 퇴실은 11시인데 저희는 10시 전에 퇴실해서 서울 집에 도착하니깐 11시더라고요
도저히 할 게 없었음 ㅋㅋ
전 고무장갑이랑 수세미까지 다 챙겨가서 ㅋㅋ 거기 물건 다 설거지 제대로 해놓고 나왔어요 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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