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량리역에 일찍 갈 일이 생겨서 9시 넘어서 갔는데 이 날따라 너무 추워서
맛집 검색하다가 ㅋ 1분 거리에 칼국수 집이 유명하길래
검색해 보니 오픈도 이미 한 거 확인하고 당장 갔어요
너무 찾기 쉬운 게 청량리 먹자골목 시작하는 곳에서 바로 눈앞에 딱 보여서 찾아가기가 너무 쉬웠어요
아침이라서 나밖에 손님이 없으려나 했더니 누군가 이미 아침부터 소주 한잔하고 계시더라고요
이렇게 혼밥하기에도 편하게 되어있어서 바로 자리에 착석하고 손칼국수 1인분 주문했어요

앞에 양념장이랑 기름이 있더라고요 비벼먹으라고 놓여있었어요
첨에는 어케 먹어야 하지? 했는데 ㅋ 딱 첨 온 거 같았나 봐요 오셔서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국수가 나왔어요 양이 엄청 푸짐한데 ㅋㅋ 오셔서는 양이 부족하면 말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먹는데도 계속 더 줄까? 하시면서 물어보시더라고요 근데 양이 정말 너무 푸짐함
국물도 너무 개운하고 저 안에 들어간 얼갈이? 배추인가요? 너무 맛있던데요

비벼 먹으라고 방법 알려주셔서 기름 넣고 양념장 넣고 바로 따라 해서 먹어봤는데
매웠어요 ㅠㅠ 흐미 전 그냥 그대로 먹는 걸로 ㅋ

양념장 살짝 풀어서 먹었어요
다진 고추도 주셔서 싹 넣어서 먹으니깐 엄청 칼칼하니 맛있더라고요
가격은 8000원인데 점심때는 웨이팅도 있다고 하던데 전 10시 전에 가서 그런가 제가 주문하고 한분이 또 오셔서
총 4명정도 있었어요
그때가지 직원분들도 아침인지 참인지 드실 준비 하시는 거 같았어요
국수를 엄청나게 반죽하고 계시더라고요
담에 또 가서 먹어야겠어요
요즘 그러고 보니 계속 국수 맛집 찾아다니는 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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