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청평 인터라켄 펜션 가족 방문 후기

반응형

이번에 또 금요일에 급하게 검색해서 가본 청평 인터라켄펜션입니다.

입실시간 15:00 퇴실 11:00입니다.

요즘은 어딜 가나 입퇴실은 다 3시 입실 11시 퇴실이 공통인 거 같아요 

전 30,5000원에 예약했어요 

숯 추가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해서 1시 30분 정도에 출발해서 거의 3시 전에 도착한 거 같아요 

맞은편에 카페에서 설명 듣고 객실키를 받아서 반대편으로 이동해요 

사진이 뒤죽박죽이네요 2층 사진입니다. 작은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요 ㅋㅋ 

티브이도 있어요 침대와 함께 침대는 2층이 더 좋았어요 1층은 너무 스프링이... 

흔들거려서 전 너무 멀미가 났어요 ㅠㅠ

첫째가 재밌는지 계속 흔들어서..ㅠㅠ

그나저나 야구 개막전을 하고 있네요 티브이는 1층에도 있고 2층에도 있어서 남편은 2층으로 야구 보러 올라갔어요 바로 

아이들은 복층이라서 연신 위아래도 놀라 다니냐고 신났어요 

살 빼라고 ㅋㅋ 응원해 줬어요 ㅋ

이번에도 금요일 오후에 예약하자마자 ㅋ 바로 마켓컬리에서 장보기 주문했어요

좀 더 다양하게 주문했는데 정말 ㅋㅋ 반도 안 먹은 거 같아요 ㅋ 

많이 살 수록 설거지 거리만 늘어날 뿐.... 하...

주방은 상당히 넓어요 

 

깨끗하죠? 근데 수압이 정말... 너무 약해요 

설거지하면서 너무너무 답답했어요 ㅠㅠ 

컵도 있고요 

근데 전 종이컵을 따로 준비해 가서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컵까지 썼다면.. 정말 일하러 가는 기분이었을 거 같아요 

식기류도 기본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근데... 뒤집개는 있지만 프라이팬은 없다는....

밥솥도 있어요 ㅋㅋ 저기 가서 밥까지 해 먹으면... 어휴 휴 

냉장고가 굉장히 커서 일단 맘에 들었어요 

저기 펜션에 커피숍을 같이 운영하는데 거기서도 매점을 같이 운영하는데 

정말 기본적인 것만 팔아요

생수, 맥주(컬리), 소주 이 정도?

그래서 근처 쁘띠프랑스 cu편의점으로 나가서 사 와야 하는데 2~3분 거리에 있어요 (차로)

저희는 남편이 나가서 맥주랑 생수, 과자랑  아이스크림을 사 왔는데 

아이스크림은 많이 나와서 다음날에 집에 올 때 가져가지 못했어요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일회용 치약이랑 비누도 준비되어 있고 비데가 설치되어 있어요 

계단 보이시나요?ㅋ 은근히 가파른데 아이들이 정말 힘들어하면서도 정말 미친 듯이 오르락내리락 ㅋ

침대 맡에 창문이 있는데 저기가 정말... 창문을 아무도 열지 않으셨나 봐요 ㅋㅋ 

저기 엄청 찐득거리고 청소가 안되어 있더라고요ㅠㅠ 

전망이 정말 최고였어요 

발코니에서 개별 숯불고기를 궈먹을 수 있어요 

전 5시로 예약해서 4시 40분에 오셔서 불을 피워주셨어요 20분 정도 걸린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저 날 바람이 엄청나게 불더라고요 후들후들 

고기가 엄청 타버림 ㅎㅎ

 

 

 

밑에 층에는 커피숍이 있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던데 전 내려가 보지는 않았어요 

둘째랑 남편만 내려가서 사진 찍고 놀다 왔어요 

너무 좋더라고요 가만히 내다보기만 해도 좋았어요 

위에 복층 위에는 천장에 유리창도 있어서 너무 따뜻하고 좋더라고요 

건너편에 돔카라반이 보이더라고요

저쪽도 예전에 가볼까 하고 검색해 본 적이 있었는데 ㅋ

위에 아이들이 엄청나게 뛰어노는 게 보이더라고요 ㅎ

불 피워주셔서 바로 고기 굽굽했어요 

소고기로 이번에 사갔어요 

한상차림 푸짐하죠?

쌈 해서 한입

찌개까지 해서 ㅋㅋ 

반도 못 먹었네요 너무 배불러... 고기 먹을 땐 밥은 패스 

마시멜로도 역시나 필수죠? ㅋㅋ

남편이 술안주 하라고 꼬치도 구워줬는데 ㅋㅋ 

남편은 술을 못 마심 ㅋ

여기는 조식도 해주세요 

전 첫쨰가 안 먹으러 간다고 해서 남편이랑 둘째가 가서 먹고 왔어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해요 

일단 그리고 풍경이 다한곳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