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미드나이트 모카프라푸치노

[스타벅스] 미드나이트 모카프라푸치노

 

 

스타벅스에서 생일이라고 생일쿠폰이 들어와서 병원간날에 맞춰서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항상 병원가는날에는 체중재고 피검사며 할때가 많아서 항상 빈속으로 병원에가서

기다리는동안 벌써 배고파서 찡찡

 

 

배고플땐 급 단게 땡기는데 원래 스타벅스에 슈크림 프라푸치노를 정말 좋아하는데

신메뉴가 나와서 이번에는 남편과 신메뉴로 주문 아침을 안먹고 간거라서 배고파서

파마산 프레즐 패스트리, 어니언 베이글도 같이 주문

 

 

남편꺼~ 원래 스타벅스가면 난 아이스아메리카도 남편은 항상 자바칩프라푸치노로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신메뉴로

에스프레소 샷1, 1/2디카페인, 헤이즐넛 시럽 3, 에스프레소 휘핑많이

저지방우유로변경, 카라멜드리즐보통, 초코릿드리질 많이, 자바칩토핑 반반 3

이렇게 추가주문해서 8,800원

 

 

남편과 거의 비슷하게 주문 내껀 아예 디카페인 나머지는 보통으로

 

 

옆모습 먼가 이쁘다  당이 엄청 떨어졌을때 먹음 딱좋은 음료같이 생겼다

하지만 디카페인으로 바꾸고 저지방우유로 바꿔서 그런가 살짝 밍숭밍숭한 맛이 나면서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남편은 자바칩프라푸치노보다 맛나다고 잘먹음

 

 

통자바칩은 그림밑에 숨어져있뜸 통자바칩땜에 빨대를 큰걸로 주는거 같은데 그래도 막힘

 

 

어니언 베이글 28,00원

겁니 질기다. 자르다가 손이 너무 아파서 남편한테 패스

 

 

파마산 프레즐 패스트리

딸기잼 300원 추가해서 4,100원

 

 

 

과자같아요.

너무오래 데워주신거 같음

 

 

사방팔방 다 빵가루 날리면서 자름 너무 힘들었뜸 다 날라가는줄

결론은 그냥 자르기 힘들고 빵은 그냥 오래 데운거 같아요 어니언은 질리고 프레즐은 과자먹는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