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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육아용품

[파코라반베이비] 신생아 배냇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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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라반베이비] 신생아 거즈배냇슈트

 

 

어린이날앞두고 조카선물로 아기 옷 사러 갔다가 엄마찬스로

파코라반 신생아 배냇슈트를 구입했습니다.

2만원대인거 같은데 지금 세일기간이어서 1만원후반에 구입했습니다.

엄마가 사준 거여서 가격이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아요 

두가지종류를 보여주셨는데 하나는 가격이 좀더 나가길래 좀더 저렴한 옷으로

선택했어요 굳이 비 싼건 필요 없을 거 같아서요

조카 태어나고 처음으로 선물한 옷이 파코라반베이비였는데 이상하게 꼭 산 곳에서만

옷을 구입해요 다른 매장을 가도 결국은 파코라반베이비로 가서 옷을 구입해요

여자아이들옷은 다른메이커도 이쁜게 정말 많은거 같은데 남자아이옷은 파코라반이 이쁜 게 많은 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7월 출산예정일이어서 시원한 소재의 거즈 배냇슈트 구입 저 귀여운 귀 모양 보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목 부분에 똑딱이 색도 연두연두

첨에 아이를임신한걸 알고 백화점 구경하러 가면 저도 모르게 꼭 아기용품매장으로 가서

아기용품을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성별이 안나왔을때인데도

그러다가 크리스마스에 남편이 아기 선물로 벌써 배냇저고리랑

손싸개,발싸개,속싸게까지 구입했습니다.

한겨울에 최대한 얇은 거로

그땐 거즈배냇슈트가 안나왔을때라서  최대한 얇은 배냇저고리를 샀는데

엄마는 나중에 사도 충분하다고 여름 걸로 사야 한다고

나중에 사라고 사라고 하셨는데 엄마 말씀을 들었어야 했는데

지금꺼내보니 요즘 나오는 배냇저고리는 정말 시원한 소재로 나왔더라고요

색도 알록달록 예쁘게 전 새언니가 물려준 옷이 많아서

구입은 남편이 겨울에 구입한 배냇저고리 하나랑 엄마가 선물해주신 배냇슈트만 샀습니다.


 

 

무형광섬유라고 홍보하고 있네요

아기 옷은 정말 안좋은 성분안들어간 제품으로 무조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아직애기가 태어나지않아서 그런가 아기들 옷사이즈에 대한 개념이 없어요.

이번에 조카옷산것도 사이즈를 잘못구입

신생아는 60인가봐요 귀여워요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더 귀엽게 느껴져요

아기들은 정말 하루하루 금방 커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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