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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육아용품

[브라운]체온계 IRT-6520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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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체온계 IRT-6520 구매후기

 

 

출산준비용품으로 체온계 검색끝에 브라운 체온계 IRT-6520 구입했습니다.

하나 사는 것도 폭풍검색 저희 새언니도 강력추천하더라고요

브라운 체온계를 가장 선호하고 편하고 좋다고 해서 구매

제 것이었으면 그냥 대충 구입했을꺼 같은데 아기가 사용 할 거라서 신중 또 신중

같은 브랜드라도 제품별로 비교 또 비교해서 신중한 결정 끝에 구입했습니다.

80,500원에 구입했는데 다른사이트에선 4만원대에도 구입이 가능하더라구요.

신중또 신중하게 구입한다고 해놓고 가격이 신중하지 못했어요.

 

 

뒷면에 설명서

이런 건 자세히 나와 있어도 잘 읽지 않고 그냥 넘긴다는 게 함정

발열정도에 따라서 체온계 화면에 색이 세 가지로 표시된다고 나와 있는데

정말 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개봉해보니 일회용 렌즈 필터가 하나 딸려왔습니다

더 준다고 했던 거 같은데 아니었나 갈팡질팡

사실 체온계는 몇 주 전에 도착을 했는데 상자를 어제야 열어봤습니다

당장 쓸 일이 없고 한동안 아기용품을 좀 많이 사서해서 택배만 쌓여있고

뜯어보지도 않고 구경만 했어요 몸이 힘들다는 핑계로

어제는 먼바람이 불었는지 택배 온 거 다 정리해 두면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체온계 꺼내보니 안쪽에 일회용 렌즈 필터가 하나 더 들어있더라고요 먼가 득템한 기분이에요

아토팜화장품도 작은 통 2개 샘플로 같이 왔습니다.

아직 아기 화장품은 머가 좋은지 잠깐 검색하고 손 놓고 있는 중이에요

미리미리 구입해놔야지 좀 편할 거 같은데 그래도

육아 선배 새언니가 있어서 새언니한테 많이 물어보고 구입하려고요

 

 

건전지를 끼워야 하나 하고 열어보니 센스있게 이미 건전지가 들어가있더라고요

건전지 여는 부분이 좀 뻑뻑해서 손톱이 짧은 저는 여는데 좀 힘들었어요

겨우 확 당겨서 열었더니 뚜껑이 멀리 날아가 버리더라고요 요즘은

건전지 뚜껑도 분실 우려가 많아서 아예 연결되어있는제품도 많던데

 

 

전원킨 모습입니다.

아기 모양 버튼으로 개월 수 별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해볼거라서 36+으로 선택해놨습니다.

 

 

일단 제가 한번 사용해 봤는데 37도 나오네요.

연두색으로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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