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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버거킹 스태커4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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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스태커4와퍼

가끔 저녁에 머 시켜 먹을 때 평소 입맛이 다른 남편과 저는 각자 먹고 싶은걸 주문해서 먹어요 

남편이 주문한 버거킹 스태커4와퍼에요 

버거 크기 보고 정말 놀람 

보통 버거 1개 반은 더 먹는 남편인데 이건 크기 보더니 반밖에 못 먹을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크기가 정말 어마 무시하네요 

치즈 실화...ㅎㅎㅎ 위에 야채까지 듬뿍 올라가 있어서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다시 한번

잘라봤어요 ㅋㅋ 패티랑 치즈만 보인다는...ㅎㅎ

한입 먹어봤는데 정말 고기 맛이에요 ㅎㅎㅎㅎ

약간 머랄까..... 제 입맛에는 너무나 퍽퍽하다고 해야 할까? 한입에 야채랑 고기가 다 같이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고기만 거의 입안에 들어가서 

버거다 느낌보단 그냥 고기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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