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몬 뚝딱서비스를 이용한 베이비 포토북 구입

포토몬 뚝딱 서비스를 이용한 베이비 포토북 구입

지금 핸드폰 용량이 256GB인데 용량을 거의 다 써버렸다 

제일 많이 사용한 게 사진이다 사진으로 거의 사진 용량이 꽉 차 버림

한 명일 때도 아이 사진으로 용량이 부족했는데 아이가 둘이니 포화상태가 되어버렸다 

도저희 안될 거 같아서 어쩌지 하다가 포토몬으로 예전에 냉장고용 사진 자석이랑 사진 뽑은 기억이 있어서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보니 포토북이 있어서 구경해보니 포토몬 포토북 뚝딱 서비스(편집대행)가 있었다 

너무 신기해서 한번 해보고 너무 만족에서 지금 총 5권 만들어 버렸다 (2권은 결제 마치고 배송 기다리는 상태)

사진이 죄다 폰에 있어서 폰 어플로 들어가서 포토몬 어플에 들어가는 제일 위쪽 광고에도 포토북 광고가 나온다 

월간 포토몬 베이비를 할까 하다가 예전에 무료 서비스받은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열정적으로 공들여서 만들었다가 

한들에 사진을 많이 안 찍을 때도 있는데 그럼 억지로 아무 사진이나 더 찍어서 

만들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패스했다 

(한두 번은 열정적으로 잘하지만 매달 의무적으로 해야 하면 못하는 스타일) 

신기하게 얼굴인식 기술 + 인공지능(AI) 기술로 

일자, 장소, 스토리의 흐름에 따라 배열된다 

만들어 보니깐 신기하게도 똑같은 옷 입은 날이다 웃는 얼굴로 묶이고 하더라 너무 만족한다 이 부분

거기에 사진 전문가가 디자인을 개별 검토 후 데코레이션을 추가해준다고 하니 더 만족스럽다 

처음에는 사진에 꾸미기를 조금만 넣었는데 스티커 들어간 게 너무 만족스러워서 나중에는 많이 

넣는 거에 체크해서 만들었다 

포토북 정말 여러 예쁜 디자인이 많은데 베이비로 선택해서 마음에 드는 표지를 선택하고 사진을 고르기만 하면 끝~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제일  아기 때 사진으로 찾아서 들어가는 게 너무 힘들었다 ㅠㅠ

이번에 앨범 만들고 사진 다 정리할 생각이다.(애들 키우는 엄마들은 공감할 거다 정말 아이들 사진으로 용량이 꽉 차버림)

정말 애 낳기 전에는 왜 애사진을 저렇게 많을까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됨 지금 이 순간 아기의 귀여운 순간은 사진 아니면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하고 미친 듯이 찍는다 

(개인적으로 어릴 때 사진이 많이 없어서 아쉬워서 더 많이 찍는 거 같기도 하다)

사진을 선택하고 서비스 요즘 10,000원을 먼저 결제하면 끝 

만약에 시안을 받아보고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취소할 수 있다 그럼 금방 돈을 환불되어서 들어온다 

(한번 첫째랑 둘째 사진이 섞여서 취소해버림)

최종적으로 상품이 마음에 들면 나머지 금액을 결제하면 끝난다 

 

시안이 나오면 이렇게 카카오톡으로 톡이 날아오고 시안 보기로 바로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다 

3~4일이 걸린다고 하는데 빠르면 이틀 안에도 오는 거 같다 

사실 이 만원 아껴보자고 그냥 내가 만들어도 봤는데 

사진을 엄청나게 60장 정도? 선택했는데 가로도 있고 세로도 있으니... 

그 정도는 알아서 들어가지 않을까 큰 착각을 했다 

근데 정말 사진 얼굴이 죄다 잘리고 난리도 아니었다 ㅠㅠ

그래서 바로 취소하고 다시 뚝딱 서비스로 해버렸다 

사진 선택하냐고 고생만 했다(사진 제일 위로 올라가서 사진 고르는 게 보통일이 아님.... 사진이 너무너무 많아서)

이건 도착한 앨범이다 표지도 딴딴하니 마음에 들고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든다 

밑에 제목과 부제목도 달수가 있어서 부제목으로는 날짜를 적어뒀다 

그래야지 기억하고 그 뒤로 또 앨범을 만들기 쉬울 거 같아서 ㅎ

어머님한테도 보려 드렸더니 너무 좋다고 본인도 만들어 달라고 하셔서 제일 왼쪽께 어머 네 거다 

아직 한 개가 덜 왔다 뒤늦게 만들어서 ㅎㅎㅎ 

문구랑 이런 게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 활짝 웃는 사진에 그에 맞는 문구도 넣어주시고 글씨체도 너무 마음에 든다 

지금 할인행사도 하고 있어서 딱 만들기 좋다 

처음에 10,000원 결제하고 

뒤이어 시안이 만족하면 시안 확정을 하고 바로 구매하기로 해서 구매하면 된다 

30,000원이면 배송비가 무료라서 두 권같이 묶어서 배송시키고 있다 

그래서 한 권에 18,130원씩 더 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