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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쿠첸 121밥솥 6인용 IH 전기압력밥솥 CRH-RPK068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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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드디어 밥솥교체!!!!!!!!!!!!!!!
그전에 밥솥은 결혼할때 구입한거 그떄도 쿠첸밥솥
4년된건데 중간데 내솥도 바꾸고 파킹도 다 바꾸고 했는데도 김이 위에 나오는게 아니라 양옆으로 계속 새어나옴….
그걸로 as를 받았는데도 똑같았다…..그래서 밥을 할때 2인을 하면 난 물을 3인분에 해야지만 그나마 밥이 먹을만 했는데
그래도 보온도 이상해서 하루지마면 또 금방 말라버리고…ㅠㅠ 그래서 밥을 정말 2인분 이상하면 먹을수가 없었다..너무 빨리 말라버려서….. 그래서
밥솥을 구입..ㅎㅎㅎㅎ
굳이 비싼 밥솥을 굳이 큰 밥솥을 필요로 하지 않아서 이걸로 구입했다
쿠첸 121밥솥 6인용
사실 3인용 미니미한걸 사고 싶었지만 요즘 첫째가 5살이지만 나보다 더 밥을 많이 먹어서 안되겠어서 6인용을 구입했다

한국 배송은 정말 쵝오 !!!!! 너무나 빠름 ㅎㅎㅎ
사실 끝까지 안사고 버틸까 했는데 시어머니가 밥은 맛있어야 한다고 사라고 사라고 하셔서 샀어요 ,,,,,ㅎㅎ
어머니도 3인용 하나 보온용으로 하나 사시고요….
시어머니 카드찬스~~~ ㅎㅎㅎㅎ
어머니가 너무 답답하셨는지 돈을 보내주셨어요 당장 사라고 ㅎㅎ
그래서 샀어요 ㅎㅎ

역시 새건 너무나 좋네요 그전 밥솥은 불랙이었는데 이번에는 완전 화이트로 골랐어요
너무나 좋아요

저 이번에 고른 이유 무조건 ~!~!!!! 이거에요
이거 !!!!!!!!!! 안에 이거 세척 하려고 뺄때마다 너무나 ….
뺴는거 그래 쉬워 끼우는거 저만 힘들었나요????(진짜 미쳐 버리는 줄 알았어요…… 진짜 여름에 저 이거 끼우다가 땀 엄청 흘림….. 진짜 쌍욕 한적 있어요…. )
예전껀 정말 힘들어서 미치는줄……
땀삐질삐질 흘리면서
너무나 힘들어서 결국에는 남편불러서 끼워달라고 ㅠㅠ
요즘에는 너무나 편하게 나오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진작에좀 이렇게 나오지

내솥 너무나 귀여워 ㅎㅎ

뒤에 물밭이…. 좀 세척 좀 더 쉽게 만들어주는거 안되겠니????
할 수 있잖아 우리는 대한국민인!~!!!!!!!
하물며 울 첫째가 내가 하도 저걸 빼서 젓가락으로 닦는걸 봐서 ,,,,,
밥솥을 사서 밥을 했는데 … 바로 저걸 빼버려서 본인이 물로 세척해서 건조대에 올려놨더라고요…. 그것도 모르고 밥을 해버린……

밥을 해봤어요 먼가 내솥이 작아진거 같은데….
그전 밥솥이랑 비교해 보고 싶었는데…그 전 밥솥을 이미 버려주셨더라고요….ㅎㅎ

찰진 백미 27분이면 끝 ~~~ ㅎㅎㅎ
전 이번에 시어머니 찬스로 밥솥을 샀는데 전 6인용 요제품을 사고 어머니껏도 3인용을 사면서 좀 더 새제품으로 샀어요
3인용은 이제품이 없더라고요 근데 새제품은 좀 더 기능이 좋긴 좋더라고요 일단은 밥이 좀 더 빨ㄹ ㅣ되는거 같아요

몇달을 김이 양 옆으로 새어 나와서 맛이 없었는데
제대로 된 밥이 되어서 넘 감동적이없어요 ㅎㅎㅎ
넘나 찰진밥 …ㅎㅎㅎ

잡곡밥도 해봤는데
시간이 없어서 불리지 않고 잡곡밥을 했는데 넘나 찰지고 맛있었어요
첫째가 살이 쪄서 온갖잡곡이 들어간 쌀을 사서 계속 잡곡밥을 해먹었는데 그동안에는 엄청 불리고 해먹었는데 이젠 걱정이 없이 해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진작에 살껄 그랬어요 ㅎㅎ
일단은 아이가 너무나 잘 먹네요 ..
아이가 먼저 밥이 맛있는거 아는거 같아요
밥만 맛있어도 아이가 먼저 알아요
벌써 아이가 맘마맘마 그러네요 세살 아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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